조그마한 섬 Brook Insel에서 Jungfernbruecke라는 다리를 건너 Hamburg 구시가지의 중심으로 향하는 도중 찍은 사진이다. 바로 눈 앞에 보이는 Katharinen교회는 이미 13세기 중반에 성립된 카톨릭교회이지만, 지금의 교회건물은 18세기에 바로크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이다. 참고로, 이 교회의 탑 높이는 무려 115미터나 된다고 한다. 사진 가운데에 흐르는 운하는 Zollkanal이라 불리우는 운하인데, 옛날 Hamburg성의 남쪽 해자구실을 했던 운하이다.